동춘 국영수과학원
실수는 그 자리에서 깊이 파고들기보다 우선 ‘체크’만 하고 넘어가는 방식을 훈련하며, 이후 정기적인 오답 회고 시간에 재도전하도록 유도하여 심리적 저항 없이 실수를 학습 자료로 전환한다. 학생이 부모나 지도자에게 “아이 눈높이에서 조리 있게 정리해줘서 고마웠어요”라는 말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그대로 전수하기보다는, 그 정보를 학생의 실제 경험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왜 이걸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춘 국영수과학원은 요약본은 딸의 학습 리듬에 맞춰 단계별로 구성되며, 매주 복습할 때마다 스스로 검토하고 보완하는 자기 점검 시간을 두어 자발적인 학습 습관을 뿌리내리게 한다. 잘된 부분도 꾸준히 복습하지 않으면 장기기억에 저장되지 않으며, 이는 학습자에게 ‘완성된 지식’이라는 착각을 주어 이후의 기초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앞으로의 길에서 어떤 장애가 나타나도, 이미 당신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들을 하나씩 익히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생은 자신의 학습 패턴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한다. 동춘 국영수과학원은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 중 과제 수행은 뛰어나지만 자기주도성이 아직 부족한 아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체크리스트와 피드백 시스템을 적용하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된다.